〃세상의 희로애락

벽

적월지향 2006. 4. 8. 22:32

 

 

 

 

항상 그런 기분..

나 혼자 지껄이다 지쳐서 떨어지는 그 기분

넌 내 맘 알고 있기나 한거니?

 

너와 나 사이의 또다른 벽..

 

 

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.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