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엔 빙빙 돌리지 않고 바로 대답해줄께.
미쳤다는 건
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세 전달 할수 없는 상태를 말해.
마치 네가 낯선 나라에 와 있는 것처럼 말이지.
너는 모든 것을 보고,
네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인식 하지만
너 자신을 설명할 수도 도움을 구할 수도 없어.
그 나라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니까.
-Write 파울로 코엘료<베로니카, 죽기로 결심하다>中
-Picture Jean Baptiste Mondi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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