〃느낌가는 공감 백배

적월지향 2006. 12. 30. 01:5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
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,

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
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.

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.

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
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- Write   베드로시안<그런 길은 없다>中

-Picture    Lisa Maria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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