〃느낌가는 공감 백배

예전의 나

적월지향 2007. 8. 12. 21:44

 

 

 

점점 . .

누구나 그렇듯 나는 인생이,
만남이 피곤해졌고 모든 인연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.
점점 특별한 용무 없이 만나는 사람이 줄어들었다.

나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-Write 황주리<날씨가 너무 좋아요>中

-Picture jenny hellstr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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