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 달의 짙은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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〃세상의 희로애락
My heart
적월지향
2006. 1. 27. 01:54
오늘도 네가 가져간
나의 가슴 한구석을
움켜잡고 아픔을 머금고
한땀 한땀 여미고 있다
언제쯤 이 고통이 가실 날이 올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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