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르겠습니다.
어떤 때,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
하는지...
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
너무
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.
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
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
있습니다.
나는 아직,
잘
모르겠습니다.
-글 : 냉정과
열정사이
-그림 : Rodney Smi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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