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묵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.
때론 적절한 시선과 미소를 동반한 침묵이
되레 득이 되는 일도 있다. 팽팽한 긴장감,
미묘한 예상, 야릇한 뒷맛, 결정적인 결심
따위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.
- Write 장 에슈노즈<나는 떠난다> 中
-Picture Keren Boguslavsk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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