〃느낌가는 공감 백배

사랑

적월지향 2006. 10. 9. 17:03

 

 

 

 

그저 만지고 싶어서
키스를 하고 싶고 껴안고 싶어서
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
일방적으로든 아니든 눈물이 날 정도로 하고 싶어서

지금 곧,

그 사람하고만,

그 사람이 아니면 싫다


바로 그런 것이 사랑이었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Write   요시모토바나나<도마뱀>中

-Picture   Kaori wakamatsu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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