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저 만지고 싶어서
키스를 하고 싶고 껴안고 싶어서
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
일방적으로든 아니든 눈물이 날 정도로 하고 싶어서
지금 곧,
그 사람하고만,
그 사람이 아니면 싫다
바로 그런 것이 사랑이었다.
-Write 요시모토바나나<도마뱀>中
-Picture Kaori wakamatsu
'〃느낌가는 공감 백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삶의 묘약 (0) | 2006.10.26 |
---|---|
사랑을 주세요 (0) | 2006.10.13 |
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(0) | 2006.09.09 |
언젠가는 만날 당신 (0) | 2006.09.02 |
상 처 (0) | 2006.08.28 |